이광재, MBC , KBS 초청토론회 '완승' “손흥민 선수처럼 일하고 싶다”

시사타파 / 기사승인 : 2022-05-12 1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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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화면 캡쳐

 

 

‘강원의 아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가 지난 11일 KBS TV토론회에서 강원도 현안에 대한 완성도 높은 정책을 제시하며 시종일관 네거티브로 일관한 김진태 후보를 압도했다.

이 후보는 “강원도는 제 운명”이라며 “저는 강원도 밖에 없다”고 말하고, “손흥민 선수처럼 일하고 싶다”며 “일의 실적을 내는 선수, 도정을 공무원과 함께하는 선수, 그리고 글로벌 강원도를 만들어서 멋진 강원도 전 국민을 사랑하는 강원도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도 “손흥민 선수처럼 멋진 도지사가 되고 싶다”며 “비판은 쉽지만 일의 성과를 내는 건 어렵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시청한 유권자들은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 후보가 단독 출마하고, 김 후보가 종편패널로 나선 것 같다” 등의 촌평을 남겼다.

 

그외, 전국의 유권자들은,<김진태> VS <이광재>를

<자신의 명예회복 목적 출마 후보> vs <일하고 싶은 후보>

<지지고 볶고 헐뜯는 후보> vs <같이 비전희망을 만들어보자는 후보>

<공약책자만들어 자랑하면서도 아동수당 재정수요도 모르는 후보> vs <민자와 국비투자 명확히 구분하고 7대권역 10개기업과 도내기업연계 경제발전 실천할 후보>

<도청을 특별법 만들어 국비로 짓겠다(불가능. 한 광역단체에 도청과 광역시청이 함께 있어 이전하는 경우에만 가능)는 법도 모르는 재선출신 후보> vs <육동한 춘천시장과 협치로 춘천에 짓겠다는 후보>

<윤석열 빽만 믿고 자신의 구상이 부족한 후보> vs <강력한 야당 지원아래 무수한 업적을 가진 일 잘해낸 후보>로 평가했다.

 


"도정은 말로 싸우는 곳이 아닙니다. 김진태의원의 과거도 생각하고 반성하세요. 도정은 도민의 삶을 책임지며 땀으로 일하는 곳입니다."

 

"13일 금요일에 소위에서 통과 예정인 강원특별자치도법에 대해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김진태 후보의 모습을 보며 이분은 분명, 오늘 자당 이양수의원이 자당 소위의원들에게 통과협조한 사실도 모른채  허영과 이양수가 함께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법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확신을 합니다" 라는 글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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