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평가 최우수차는 아이오닉5, 스포티지!! 전기차 부문 1위.

시사타파 / 기사승인 : 2021-12-21 1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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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11개차종 평가,전기차부문 1위 현대 아이오닉5.
-내연기관차 부문1위 기아 스포티지,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좋은점수.
-국토교통부 노형욱장관,신기술 맞춤형 안전정책으로 세계적인수준 안전도확보.
-미래차 시대위해 규제 걷어내고,환경차 보급지원 탄소중립 2050 시대준비.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사장 권용복)과 2021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대상 11개 차종에 대해 평가한 결과, 전기차 부문 1위는 현대 아이오닉5, 내연기관차 부문 1위는 기아 스포티지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나무위키


 

KNCAP 는 (Korea New Car Assessment Program) 자동차 충돌기준 등 법적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하여 제작차량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는 정부 주도 평가프로그램(EURO NCAP, US NCAP 등 주요국 모두 실시 중)이다.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는 충돌사고 발생 시 얼마나 탑승객을 보호하는지 보는 ①충돌안전성, 외부에 충돌한 보호자를 얼마나 보호하는지 보는 ②보행자안전성과 함께, 비상자동제동, 사각·후측방 감지 등 첨단장치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③사고예방안전성 등 총 3개 분야의 19개 세부시험에서 받은 점수를 1~5등급으로 환산·평가한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전기차를 평가대상으로 확대해 4종을 선정했고 내연기관차는 7종을 선정하는 등 총 11종을 평가했다. 그 결과 총 11차종 중 8차종이 1등급, 나머지 3차종은 각각 2·4·5등급을 받았고, 최고점수(기아 스포티지 94.1점) 대비 최저점수(폭스바겐 제타, 58.7점)은 최대 1.6배까지 차이가 났다.

최우수차인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스포티지는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부문의 최우수차는 현대 아이오닉5(종합1등급, 92.1점)가, 우수차는 근소한 차이로 기아 EV6(종합1등급, 91.9점)가 선정됐다.

내연기관 부문의 최우수차는 기아 스포티지(종합1등급, 94.1점)가, 우수차는 근소한 차이로 기아 K8(종합1등급, 93.4점)가 선정됐다.

두 차량 모두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90% 이상 우수한 점수와 등급(★★★★★)을 얻었고, 보행자안전성 분야는 양호한 수준의 등급(★★★★)을 기록했다.

행사는 ’21.12.21(화) 14:00~17:00시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진행되었다.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이헌승 의원,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자동차제작사별 대표이사, 주요 협회·학계 관계자 및 자동차유튜버 등 80여명이 참석하였고,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접종자 또는 PCR 검사 음성 확인자로만 행사 진행 되었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이 날 격려사를 통해 정부의 자동차 정책 방향으로 “신기술 맞춤형 안전정책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도를 확보하겠다”고 밝히며, “미래차 시대를 위해 규제도 과감히 걷어내고, 적극적인 친환경차 보급 지원으로 탄소중립 2050 시대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이번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www.kncap.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영상은 유튜브 KNCAP 채널(youtube.com/user/korea ncap)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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