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포털 설립을 염원하는 미주한인시민연대 성명서 발표

시사타파 / 기사승인 : 2022-06-22 16: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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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연대 "시민열공 이사진들은 허위왜곡 주장"...<열린공감 TV>와 <시민언론 열린공감 TV>(이하 시민열공)
미주한인시민연대는 정천수대표에게 부당한 횡령의혹을 씌운 한국 “시민언론 열린공감‘법인 이사진에게 사과와 정정 보도 방송을 낼 것을 촉구했다.

 

 18일 열린공감의 시민 포털 설립을 준비하는 미주한인시민연대 시민들이 성명서를 냈다.

미주한인시민연대는 정천수 대표에게 부당한 횡령 의혹을 씌운 한국 “시민언론 열린공감‘법인 이사진에게 사과와 정정 보도 방송을 낼 것을 촉구했다.

 

본지에 인터뷰를 요청한 미주한인시민연대측은 "사업 초기부터  ‘시민포털’ 설립을 위해 정천수 대표의 초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민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IT 엔지니어, 교수, NGO 활동가, 금융전문가, 변호사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문가 그룹을 통해 그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위한 Seed money를 기부를 통해 모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민열공 이사진은 미주한인시미연대의 ‘시민포털’ 사업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담당자간의 대화나 명확한 근거도 없이 시민포털 사업이 한국 ‘열린공감 TV’ 법인에 대한 실질적인 손해라는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이 프로젝트의 즉시 전면 중단을 요구했다. 현지 답사차 방미했던 박대용 이사의 미국 내에서의 행보와 귀국 후의 행보는 전혀 상반된 것이었으며, 충분한 조사 후에 내린 결정이라는 이사진의 주장은 그 근거를 찾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시민포털’ 사업을 폄훼하고 절대 불가능한 사업이라고 평가절하했던 시민열공 이사진들이 ‘시민포털’ 사업을 이어서 시작하겠다고 공표했고, 이는 계획의 수립 주체인 미주 교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미주 한인 연대는 "시민포털’ 설립 계획 수립과 그 기부의 주체인  미주 교민의 의사와 요청은 묵살한 채, 거짓과 왜곡 또는 허위 정보로 교민들의 열망과 노력과 명예를 훼손한 한국 ‘시민언론 열린공감’ 법인 이사진을 규탄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덧붙여 "정천수 대표에게 부당하게 횡령 의혹을 씌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정정 보도 방송을 내보낼 것과  미국 교민들에 대한 그간의 정황에 대한 사실을 밝히고 진심으로 사과하기를 촉구하며, 하루 빨리 무사히 후원금을 모두 돌려줄 것"을 촉구했다.

 

아래 열린공감 미주한인 시민연대의 성명서 전문이다. 

 

 

​                                       - 성 명 서 -


우리는 ‘시민포털 모금운동’에 적극 공감하여 지난 5 월 정천수 대표를 만나 ‘시민포털 사업 발족을 위한 전문 위원회를 구성하여, 6 월 초까지 약 한달 동안 18 만달러(한화 약2 억 3 천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미주 거주 한국 교민을 주축으로 한 미주 한인 연대이다.


우리는 2022 년 6 월 10 일 ‘시민언론 열린공감(이하 시민열공)’ 채널에서 방송한 '정천수 PD 는 18 만 달러 기습 인출시도 해명을 바랍니다’의 방송 내용 중 심각한 왜곡과 오류를 발견하고, 시민열공의 최영민, 박대용, 강진구 이사에게 정정방송을 수차례 요청하였으나 묵살되었다.


해당 방송에서, 정천수 대표가 고용한 이혁진의 부인인 임마리 회계담당직원과 시애틀 진보연대 대표의 대화를 임마리가 불법 녹취했고, 이를 사실관계 확인없이 악용하여, 정천수 대표가 기금을 횡령할 목적이었다고 방송한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또 방송에서 정천수 대표의 인출 시도를 수상히 여긴 은행 직원이 인출 시도를 막고 이를 임마리에게 알려 임마리가 전액을 개인계좌로 옮겼다고 설명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정천수 대표가 시민포털 사단법인 계좌개설 준비서류를 한국계은행인 CBB 은행에 접수시켜놓고 웰스파고은행으로 이동하여 캐쉬어스 체크로 후원금을 인출해서 정천수와 임마리의 공동계좌에서 법인계좌로 옮기려는 시도 중에 규정을 어긴 은행 직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임마리가 후원금을 본인의 개인계좌로 옮긴 정황을 포착했다.

 

은행에 확인해본 결과, 공동 계좌일 때 상대방의 동의없이 인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고 오히려 정천수 대표의 인출시도를 막고 이를 임마리에게 알린 은행 직원의 부정행위 가능성을 포착하여 현재 담당 감사기관에 제보 준비 중이다.


임마리의 개인계좌로 빼돌린 후원금을 황규호 대표에게 송금하라는 정천수 대표의 요구를 무시함과 동시에 또 임마리가 황규호 대표께 보낸다는 약속을 하고는 여러번 약속을 어기고 종국에는 며칠 후 Paypal 을 통해 시민열공 한국계좌로 보내졌다. 그때의 정황과 이유을 설명해달라는 교민들의 요구는 이사회에 의해 철저히 묵살되어 왔다. 

 

 그리고 교민의 환수 요청을 무시하고 무단으로 돈을 가져간 시민열공은 ‘후원금 환수, 새로운 언론 지형에 대한 미 교포들의 실망을 희망으로’라는 방송을 내보내며 또 한번 교민을 우롱하였다. 거액의 후원금을 Paypal 로 해외 송금하여 고액의 이중수수료 및 세금, 확인불가의 현금손실, 기약없는 환불완료 기간 등의 여러 문제를 야기한 임마리와 시민열공 이사진의 행동은 후원금을 신속하고 손실없이 돌려받고 싶은 기부금 당사자인 미국 교민들의 노력과 요청을 무시하는 처사였다.

사업 초기부터 미주 한인 교민 연대는 ‘시민포털’ 설립을 위해 정천수 대표의 초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민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IT 엔지니어, 교수, NGO 활동가, 금융전문가, 변호사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문가 그룹을 통해 그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위한 Seed money 를 기부를 통해 모금하였다.


하지만 시민열공 이사진은 우리의 ‘시민포털’ 사업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담당자간의 대화나 명확한 근거도 없이 시민포털 사업이 한국 ‘열린공감 TV’ 법인에 대한 실질적인 손해라는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이 프로젝트의 즉시 전면 중단을 요구했다. 현지 답사차 방미했던 박대용 이사의 미국 내에서의 행보와 귀국 후의 행보는 전혀 상반된 것이었으며, 충분한 조사 후에 내린 결정이라는 이사진의 주장은 그 근거를 찾기 힘들다.


그리고 ‘시민포털’ 사업을 폄훼하고 절대 불가능한 사업이라고 평가절하했던 시민열공 이사진들은 본인들이 ‘시민포털’ 사업을 이어서 시작하겠다고 공표했고, 이는 계획의 수립 주체인 미주 교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위의 주장은 모두 근거와 실제 증거를 바탕으로 세워진 것이며, 우리 미주 한인 연대는 ‘시민포털’ 설립 계획 수립과 그 기부의 주체인 우리 미주 교민의 의사와 요청은 묵살한 채, 거짓과 왜곡 또는 허위 정보로 교민들의 열망과 노력과 명예를 훼손한 한국 ‘시민언론 열린공감’ 법인 이사진을 규탄하며, 정천수 대표에게 부당하게 횡령 의혹을 씌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정정 보도 방송을 내보낼 것을 촉구한다. 

 

또한 미국 교민들에 대한 그간의 정황에 대한 진실과 사실을 밝히고 진심으로 사과하기를 촉구하며, 하루 빨리 무사히 후원금을 모두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

2022 년 6 월 18 일

시민포털 설립을 염원하는 미주한인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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